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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 주차장/맛집/아리곳간/레트로감성 오랫동안 기억될 곳

by 순지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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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엄마랑 남편이랑 셋이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인천에서 머무른 지 벌써

15년이다 되어가는데

강화도에 교동도라는 섬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ㅎ

 

참고로 교동도는 군사지역이기 때문에

들어갈 때 검문소가 있습니다!

운전자의 신분증이 필요하니까 참고하세요 :)

 

동승자 모두 필요한 줄 알고 가져갔는데

운전자 것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2023년 6월 기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교동도에서 유명한 대룡시장입니다!

시장 입구에 큰 무료주차장 있어요!

 

 

시장 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낮은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밥부터 먹었는데,

요건 나중에 업로드할게요!

 

 

초입에 아리곳간이라는 곳이

크게 눈에 띄더라고요!

 

남편 취저 간식들이 모여있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오란다를 하나 시식해 보더니

두 봉지 사버렸어요 ㅋㅋㅋ

(광고 아님 ㅋㅋㅋㅋ)

 

가격이 봉지당 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것저것 샀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보통 오란다는 좀 딱딱하고 끈끈해서

먹기가 귀찮고 힘든데(?)

여긴 한과처럼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조청이라 끈끈하기는 합니다)

 

오렌지맛이 나길래 뭔지 여쭤보니

유자조청을 사용하신다고 해요!

 

나중에 집에 와서 찾아보니

원래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택배도 된다고 해서 생각날 때마다

시켜서 먹으려고요 ㅎㅎㅎ

 

 

한 봉지는 외할머니 갖다 드렸더니

부드럽다고 잘 드셔서 뿌듯했어요 ㅎ.ㅎ

 

 

시장이 생각보다 긴데

레트로감성으로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 구경했어요!

 

 

이런 레트로 감성 볼 때마다

기분이 몽글몽글해서 좋더라고요 ㅠㅠㅎㅎ

 

호떡도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고 왔어요 ㅠ

 

다음에 혹시 기회가 돼서 재방문한다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귀여운 소품도 많아서

지름신 뽐뿌 오더라고요 ㅋㅋㅋ

 

 

곳곳에 사진 찍기 좋게 잘해놔서

인스타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가면 재밌게 구경하다 오실 것 같아요!

 

 

5천 원에 옛날 교복 입고 사진 찍는

스튜디오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너무 더운 날씨에 지쳐서

눈으로만 감상하고 왔어요~!

 

 

어릴 때 갖고 놀던 장난감들과

비디오테이프, 옛날 공책, 뽑기 등

 

추억팔이 한가득 하고 오느라

너무너무 힐링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은 아조씨에게 영업당해서

구입한 호두과자와 커피콩빵 ㅎ

 

교동도 자체가 크게 갈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당일치기 일정으로도

충분히 전체적으로 구경이

가능할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서 나머지 장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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